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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트렌드

  • 팬데믹 속 급성장한 메타버스와 NFT, 기업들의 사용법과 불안요소는?

    2023.03.10 by AD_here

  • MZ세대 공감을 사기 위해 광고모델 대신 알바생을 전면에 내세운 디지털 캠페인

    2022.08.27 by AD_here

팬데믹 속 급성장한 메타버스와 NFT, 기업들의 사용법과 불안요소는?

메타버스 지난 2년간,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우리 사회는 비대면 활동이 증가했고 어느새 메타버스는 우리에게 익숙한 플랫폼이 되었으며 작년 하반기 디지털 마케팅 업계의 면접 단골 주제였습니다. 메타버스는 초월, 가상을 뜻하는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써 제페토 혹은 동물의 숲과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 말고도 다양한 형태로 우리 곁에 존재해왔습니다. 메타버스라는 거창한 이름 때문에 거리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주목받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뿐, 다양한 형태로 우리 곁에 존재했던 개념이었습니다. SNS와 인터넷 카페와 같은 라이프 로깅 메타버스가 그 대표적인 예시이죠. 이와 같이 우리 곁에 있던 메타버스가 인공지능과 ICT(정보통신기술)의 발달,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 코로나19로 인한..

마케팅 트렌드/디지털 마케팅 2023. 3. 10. 00:17

MZ세대 공감을 사기 위해 광고모델 대신 알바생을 전면에 내세운 디지털 캠페인

오늘 살펴볼 광고는 알바천국 캠페인과 SK온의 브랜드 캠페인입니다! 오늘 살펴볼 캠페인들의 특별한 공통점은 다른 브랜드 캠페인과는 다르게 광고모델 대신 아르바이트생을 광고 전면에 내세운 것인데요! 광고 캠페인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내세우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진짜 아르바이트생을 광고 모델로 섭외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아르바이트생을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사용하는 것이죠. 1. 진짜 알바생을 광고 모델로 섭외하는 경우 유명 광고모델이 TVC / 디지털 캠페인에서 제품을 소개해도 소비자들의 공감을 사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최근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들이 ‘아르바이트생’을 전면에 내세운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연예인과 같은 인기는 있지만 괴리감을 유발하는 광고 모델을 활용하기..

마케터를 위한 공간/영상 광고 리뷰 2022. 8. 2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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